이곳에선 정말 마사지사 선생님의 손 압, 그리고 팔 전신으로 하는 전문적인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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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높이에서 정면으로 바라본 광안대교는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여기에 아로마 향 가득한 타이마사지가 더해져 묵은 피로가 모두 풀리는 것 같았다.
마사지는 시원하고 아픈 정도로 아주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격 대비 품질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후에도 타이 마사지가 생각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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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한인관리사분들이니, 타 업체의 태국관리사 분들의 의사소통 어려움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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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목, 두피, 팔 다리 정말 상체 온 몸 구석구석의 피로를 풀어준 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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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투루 쓰는 시간없이 꼼꼼하게 해주셔서 돈아깝지가 않아요. 네이버 후기를 보니까 하루에 두번 방문한 사람도 here 있다던데 그럴만하더라구요.
머리맡에 해변있는 곳에서 누워보긴 처음인데, 광안대교가 너무 잘보여서 불꽃놀이 여기서 보면 얼마나 이쁠까요
그림같기도 하고 직접가서 느낀것보단 못하지만 사진봐도 그때 생각이 나서 기억이 간질간질 하네요
좌욕실도 있고. (응? 산부인과에서 본 이후 처..처음; 니도나도 엉덩이 까도 괜찮던 그시절. 크으... )